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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js

지금까지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개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렇다면 frontend 랑 스마트 컨트렉트와 연결은 어떻게 할까? web 개발은 크게 front-end 와 back-end 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API 서버를 만들어서 필요한 정보들을 HTTP 프로토콜로 가져오든지 해서 보기 좋게 front-end 에서 뿌려준다. Web2 과 유사하게 back-end 는 smart-contract 로 보고 front-end 는 동일하다. 그렇다면 소통 방식도 같을까? 그렇지 않다. Blockchain node 의 provider 는 JSON-RPC 라는 통신 규약을 사용하고 우리는 smart-contract 에서 정보들을 가져올때 이러한 규약들을 이용해서 소통해야한다.

개발 블로그 이렇게 하면 어떨까?

taetaetae 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읽던 와중 꽂히던 말 이 있었다. 정답형 블로그(A는 B)가 아니라 본인의 개발 이야기가 담긴 내용으로 구성 그 후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생각 해보았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굳이 정보전달의 목적으로만 사용 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개발 블로그의 방향성을 정보전달에서 개발 문제해결 과정, 그 외에도 나만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개발 블로그의 시작 지금 생각해보면 개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너무 잘한 일 이다.

Block Chain Oracles

Blockchain Oracle Oracle 은 무었인가? Chainlink Education Blockchain oracles are entities that connect blockchains to external systems, thereby enabling smart contracts to execute based upon inputs and outputs from the real world. 스마트 계약이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연결해주는 entity 이다. 또한, 블록체인 안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부의 데이터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을 hybrid smart contract 라고 부른다. Smart Contract 의 양면성 Smart Contract 는 blockchain 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탈중앙화가 되어있고 누군가가 임의적으로 데이터를 수정하지 못하고 코드에 의해서만 동작한다.

Minting Nft

나만의 NFT 만들기 remix, pinata 를이용해서 Sepolia test net 에 NFT 를 배포하는 법을 알아보자 NFT란 무었인가? NFT: Non-Fungible Tokens 한글로 번역하면 뭔가를 다른 무엇인가로 바꿀수 없는 토큰이다. NFTs are tokens that we can use to represent ownership of unique items*. They let us tokenise things like* art, collectibles, even real estate. They can only have one official owner at a time and they’re secured by the Ethereum blockchain – no one can modify the record of ownership or copy/paste a new NFT into existence.

Ethereum White Paper

SKKRPTO 11기 Vitalik Buterin. (2014). Ethereum: A Next-Generation Smart Contract and Decentralized Application Platform. Retrieved from https://ethereum.org/en/whitepaper/ Vitalik Buterin. (2014).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EthereumKorea 편역) Retrieved from https://ethereum.org/ko/whitepaper/ 서론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2009 년 개발된 비트코인은 종종 화폐와 통화분야에서 매우 근본적인 혁신으로 묘사되어 왔는데, 이것은 비트코인이 어떤 담보나 내재적인 가치를 가지지 않으며, 중앙화된 발행기관이나 통제기관도 없는 디지털 자산의 첫 번째 사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실험의 더욱 중요한 측면은 비트코인을 떠받치고 있는 분산 합의 수단으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이며, 이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Bitcoin White Paper

SKKRPTO 11기 Satoshi Nakamoto. (2008).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Retrieved from https://bitcoin.org/bitcoin.pdf Satoshi Nakamoto (2008). 비트코인: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 (임민철 역)(2013) Retrieved from https://mincheol.im/bitcoin Abstract. A purely peer-to-peer version of electronic cash would allow online payments to be sent directly from one party to another without going through a financial institution. Digital signatures provide part of the solution, but the main benefits are lost if a trusted third party is still required to prevent double-spending.